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르탄 X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이 게임이 나중에 [[더블 드래곤]], [[파이널 파이트]]로 이어지는 격투 액션게임의 초석이 되었다. 희한한 것은 일반 졸개 적 캐릭터들이 한국식 복식을 하고 나오고, 건물마저 한국식 건축양식이라는 것인데, 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다(...). 다만, [[이소룡]] 및 70년대 말까지의 홍콩 액션 영화 중 일부가 한국의 유명 사찰같은 곳을 로케이션으로 삼고, 한국인 무술 전문/스턴트 배우들을 엑스트라로 기용한 것이 연원이라면 연원이다. 결정적으로 외관상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는 [[사망유희]]의 '''초기 스토리는 한국이 배경이었다고 한다.'''[* 옛날엔 진짜 [[한국]]과 [[홍콩]]끼리 합작한 영화의 숫자가 많았다고 한다. 그리고 이소룡이 [[법주사]]의 팔상전을 보고 영감을 얻어 사망유희를 만들고자 한 것도 아주 유명한 일화다.] 사망유희는 1층, 2층, 3층 순으로 올라가면서 한 명 한 명 보스를 맞이하는데 이 게임 또한 그렇다. '''이 게임을 제작한 것은 [[스트리트 파이터]]와 [[더 킹 오브 파이터즈]]의 아버지인 니시야마 타카시(西山隆志)''' 현 [[딤프스]] 사장.[* 여담으로, 스트리트 파이터의 주인공 [[류(캡콤)|류]]의 이름은 이 사람 이름에서 한 글자(隆)를 따온 것이다. 다만, 요즘 시리즈에서는 그냥 카타카나로 'リュウ'라고 표기하는 편.] 이 게임을 만들고 나서 아이렘을 퇴사해서 캡콤으로 옮겼다고 한다.[* [[캡콤]]의 창립자인 [[츠지모토 켄조]]는 원래 아이렘의 창립자였다.] 스트리트 파이터 1은 이 스파르탄 X의 연장선상에서 기획한 작품이었다고 하며 스파르탄 X와 스트리트 파이터가 모두 무술과 관련있는 게임이 된 이유는 본인이 무술 수련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. 이후 [[SNK]]로 이적해서 [[아랑전설]] 등을 제작하다가, SNK 도산 후 [[딤프스]]를 창립하였다. 여전히 스트리트 파이터 4, 5를 만드시는 격투게임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시다. 패미컴 버전은 묘한 플래시 소스로 대 활약중이다. BASH 라는 일본 유저가 제작한 [[변집동화|'자작개조 스파르탄 X']](Natraps)라는 패미컴 매드무비는 한국에서도 유명할 정도. 한 [[스페이스 인베이더|인베이더]] 아티스트가 패미컴판 토마스의 도트를 [[홍콩]] 어딘가에 기습적으로 새겨넣었다. 쿵후영화의 산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할 만한 위치선정이었던 셈.(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Kung_Fu_(video_game)#mediaviewer/File:Cannon_street_mosaic.jpg.jpg|#]]) [[아녜스 바르다]]의 프랑스 영화 "아무도 모르게" (Le Petit amour)의 주요 소재기도 하다. [[제인 버킨]]이 연기한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소년[* 바르다의 아들이 연기했다. 참고로 버킨의 딸인 [[샤를로트 갱스부르]]도 주인공의 딸이자 소년의 친구 역으로 같이 나온다.]이 이 게임을 좋아해 주인공과 소년이 같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온다. 일본에서는 과거에 '24주차를 클리어하면 히로인인 실비아가 덮쳐온다'는 도시전설이 있었다고 한다. 이는 1985년에 연재되던 '패미컴 록키'라는 만화에서 시작된 낭설이라는 듯. 그리고 이 도시전설은 진짜로 24주차 플레이는 아니지만 먼 훗날 [[변집동화]]에서 실제로 이루어진다. 젤다 2 게임오버 스크린에 나오는 개논의 웃음소리는 스파르탄 X에서 나오는 악당들의 웃음소리와 동일한 소리가 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